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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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미디어]루덴치과, 라미네이트 3분의 1 비용의 라미세라 선보여

 
루덴치과, 라미네이트 3분의 1 비용의 라미세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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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앞두고 있는 33세 김모씨(남)는 치아 사이의 틈을 고민으로 치과를 찾았다. 첫인상에도 안 좋고, 발음도 조금씩 세는 것 같았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라미네이트라는 치료법으로 해결가능하다고 했으나 치아를 삭제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새로운 치료법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바로 치아의 틈을 치아형태로 만드는 라미세라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충치치료시 금인레이 대신 사용하는 강화형 세라믹-레진을 이용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강도면에서도 훌륭하다.

 
라미세라는 이용한 방법은 치아 사이의 틈을 마취나 치아삭제 없이 메울 수 있으며, 본을 떠서 기공소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최대한 유사하게 제작할 수 있다.
 
치료시 통증이 아예 없고 기간도 1주일이면 끝나게 된다. 첫날 내원시 간단한 스케일링으로 치아주변 치석을 제거하고 치아의 본을 뜬 다음, 몇일 후에 내원하여 붙이기만 하면 된다. 치료시간도 레진이나 라미네이트에 비해 많이 줄었으며, 비용 역시 라미네이트의 3분의 1가격으로 환자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
루덴치과 강남점 신동렬 박사는 "라미세라는 치아삭제가 없어 보존적이고 라미네이트와 다르게 문제 발생 시 레진으로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다. 비용까지 저렴하고 삭제가 없어서 환자의 만족감은 크게 증대된다"라고 전했다.
 
치아 사이에 틈이 있으면, 금전운이 적거나 지출이 많아진다는 미신도 있고 발음이 부정확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치아 사이의 틈은 첫인상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취업이나 면접 등을 앞두고 있다면, 1주일 정도로 치료가 가능한 라미세라를 이용한 방법이 장점이 있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