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17 12:28
   
    [imbc] “치아살리려면 신경치료와 잇몸치료 모두 필요” 기사 게제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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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살리려면 신경치료와 잇몸치료 모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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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5일 [09:33]--대부분의 신경치료와 잇몸치료는 보험이 된다. 어느 병원을 가나 가격이 결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고, 그 비용은 국민건강보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다. 따라서 이러한 치료를 의사가 권유한다면 마다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도 과가 있다.


치과라면 치료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슨 분과가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8개과가 치과대학병원 운영되고 있다. 보철과, 보존과, 치주과, 교정과,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구강방사선과이다. 보철과는 틀니나 치아를 씌우는 치료를 하는 과로 망가진 치아를 원래의 형태로 다시 만들어 주는 과라 할 수 있다.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 내 수술과 사랑니 발치를 하는 과이다. 가끔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데 너무 깊이 묻혀있거나 하악신경과 가깝다고 큰 병원을 가라고 하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있는 구강악악면외과로 가야한다. 구강내과는 턱이 아프거나 입안에 생긴 연조직 질환 등을 보는 과이다.


신경치료는 보존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치아를 보존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치아의 충치가 심해지면 치아 내부의 신경이 망가지면서 심한 치통을 느끼게 되고 이 시기가 지나가서 오랫동안 방치하면 뿌리 끝에 심한 염증이 생기게 된다.


치아가 흔들리기도 하고 붓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신경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80-90%의 치아를 살릴 수 있다.


루덴치과 조동현 원장(보존과 박사, 보존과 외래교수)은 “특히 신경치료 기구와 재료의 발달, 수술에 사용하던 미세현미경이 도입되면서 신경치료의 성공률은 10%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세현미경은 고가인데다가 국민건강보험이 신경치료에 적용되기 때문에 치과에서 투자가 만만치 않다. 현미경 사용료를 환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신동렬 원장(보존과 박사, 보존과 외래교수)은 “신경치료가 까다롭다고 하거나 심한 염증이 있는 경우는 미세현미경을 동반한 신경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예전의 신경치료가 실패했거나 치료 불가능하여 치근단 수술을 하는 경우에도 미세현미경의 도움을 받아 신경치료와 수술을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루덴치과의 경우 대학병원 보존과로 의뢰되는 많은 수의 환자를 보고 있으며, 치근단 수술도 미세현미경으로 해결하고 있다. 잇몸치료의 경우는 치주과에서 시행하고 있다. 치주는 치아를 나타내는 치(齒)와 둥글게 둘러싸다는 뜻을 가진 주(周)의 합쳐진 단어로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을 치료하는 과이다.

루덴치과 김재석 원장(치주과 박사, 치주과 외래교수)은 “치주치료는 모든 치과치료의 근간이며 임플란트 역시 식립도 중요하지만 지속적 임플란트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임플란트 식립시에도 차후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식립위치, 보철물의 형태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힌다.


치석제거술로 시작하는 잇몸치료는 주로 4번정도 나누어서 시행하며 3~6개월 단위로 체크하여 다른 잇몸치료가 들어갈 것인지 등을 체크한다. 또한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관계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잇몸병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조산이나 저제중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진다. 잇몸병이 심장질환의 영향을 미치는 것도 밝혀져서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치주치료를 반드시 받도록 하고 있다.


루덴치과의 경우, 현재 보철과, 보존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소아치과가 진료 중이며 각 과의 특성에 맞추어 치료를 하고 있다. 접근성이 어려운 대학병원을 대신하여 진료는 대학병원과 같이 서비스는 네트워크 치과병원의 특징을 살려 ‘내 사무실 옆, 집 앞의 대학병원이 되겠다’는 취지를 살리고 있다.


루덴치과 관계자는 “기본을 잘하는 치과야말로 정말 좋은 치과라고 생각한다. 신경치료, 잇몸치료 등 기본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루덴치과는 현재 신경치료와 잇몸치료에 대한 꾸준한 학술 강연 및 세미나 등도 시행하고 있다.


도움말:루덴치과 이재휴 원장, 김재석 박사, 신동렬 박사, 조동현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