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30 16:53
   
    산모 혈중 비타민D 저하 아이 충치·에나멜 결손 ‘위험’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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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혈중 비타민 D가 저하되면 치아 석회화로 인한 에나멜 장애가 발생해 출산 후 아이에게서 충치가 생길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매니토바대학 연구팀이 ‘세계치의학연구협회지(IADR)’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인용해 지난 7일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먼저 임신 2기의 산모 206명과 생후 16개월의 전후의 135명의 영유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산모들 중 21명(10.5%)만이 적절한 농도의 비타민 D 혈중 농도를 보였고 조사대상 영유아들의 경우, 21.6%가 에나멜 결손을, 33.6%가 어릴적 충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에나멜 결손을 보인 아이들의 엄마가 임신 중 혈중 비타민 D가 다소 낮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어릴적 충치를 앓은 아이들의 엄마들은 이 같은 치아 장애가 없었던 아이들의 엄마에 비해 혈중 비타민 D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많은 산모들이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낮거나 그 중요성을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우유 섭취 빈도와 임신 전 비타민 D 복용을 얼마나 했는지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산모의 혈중 비타민 D가 아이들의 치아 생성 및 어릴적 충치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비타민 D와 구강건강에 관한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치의신보. 2008.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