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18 11:04
   
    껌으로 구강암 치료시대 온다 핀란드서 발암성 물질 흡수하는 껌 개발 추진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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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해 내로 껌으로 구강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선보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최근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 해외판은 핀란드 온라인 신문인 ‘Etela-Suomen Sanomat’의 보도내용을 인용, 핀란드 연구자들이 구강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씹는 껌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스텔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 껌은 핀란드 헬싱키대학 및 헬싱키대학중앙병원 소속의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이 진행돼 왔다.

이 껌의 약효는 흡연 시 입안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특정 발암성 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에 기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약 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미코 사라스푸로 헬싱키대학 교수는 “이 껌의 궁극적인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연구와 실험이 좀 더 필요하다”며 “이 같은 연구가 곧 가시화될 것이며 이 껌이 올해 연말께는 시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알약 형태로 비슷한 약효를 가진 신약도 알코올 중독자들의 치료를 위해 시판될 예정이다.

특히 알코올 중독자들은 아세트알데히드의 존재 때문에 구강암의 위험에 각별히 노출돼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껌에 부착된 형태로 선보일 이 알약은 발암성 물질을 2∼3시간 내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강, 식도, 후두암의 80%이상이 음주와 흡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