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30 16:58
   
    당뇨환자 치과 정기검진 의료비 지출 12% 줄인다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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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구강청결을 유지하고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의료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지난달 28일 조지 테일러 미시간치대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논문을 인용해 당뇨 환자들이 치과를 방문해 수술이 아닌 정기검진 정도만 받아도 한달 의료비용이 10~12% 가량 낮아진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2001년~2005년까지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18세부터 64세사이의 당뇨병 환자 2674명을 대상으로 12개월 이상의 치과, 의료, 약제구입 등의 보험비용을 조사 분석했다.
그 결과 일년에 3~4번 정도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은 당뇨 환자는 일년 간 한번도 치과진료를 받지 않은 환자보다 한달 평균 12%의 의료비 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년에 1~2번만 방문하는 당뇨 환자도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11% 가량 의료비 지출이 낮았다.
테일러 박사는 “구강청결 유지와 스케일링만 해도 구강 내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한다”며 “정기적인 치과진료는 이 같은 박테리아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체순환을 도우며 당뇨환자의 증상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테일러 박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당뇨환자가 정기적으로 치과진료를 받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의료비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것은 보험가입자, 고용주, 정부 등 모두에게 의미있는 조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치과진료와 당뇨병 환자의 건강향상에 대한 자료를 제시했을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과 국민, 당뇨병 환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테일러 박사는 덧붙였다.  
치의신보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