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30 16:59
   
    젊은 사람 비만 “치아 상실 위험 노인보다 크다”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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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중 성인보다 2배 높아
 
같은 비만이라도 젊은 사람이 비만을 앓으면 노인보다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비만 청소년이 정상체중의 청소년에 비해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본지 2008년 5월 1일자 국제면)에 이어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조사한 추가 연구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웨덴 칼스타드대학 연구팀은 최근 학술전문지인 ‘The Scandinavi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젊은 사람이 비만을 앓고 있을 경우, 노인보다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더 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30세부터 74세까지의 성인 2400명을 대상으로 나이, 성별, 수입과 다른 건강상태를 고려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0세~59세 사이의 비만 성인은 사랑니를 포함해 적어도 12개의 치아를 상실했고 이는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치아상실 위험이 2배나 더 높은 수치였다.
반면 60세 이상의 비만 노인들은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또 연구팀은 비만 환자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복부비만 환자들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일반 비만 환자들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최근 비만이 치아상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으며 자연치아를 상실한 사람이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며 “아마도 이는 자연치아를 상실하면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큰 영향을 끼쳐 비만을 유발하고 비만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이 치아상실을 야기하는 악순환 때문으로 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치의신보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