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30 17:01
   
    유아 충치발생률 치과 첫 방문시기가 좌우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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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충치발생률
치과 첫 방문시기가 좌우
생후 구강관리 빠를수록 충치 발생 낮아
 
유아들이 생후 초기에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할수록 충치발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릴랜드대학 치과대학 연구팀이 ‘소아치과학 저널(Journal Pediatric Dentistry)’ 최신호에서 생후 초기의 구강관리가 아이들의 충치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구강건강관리에 있어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생후 6개월에서 27개월 사이의 사회빈곤층 유아 219명을 실험대상으로 정하고, 이들의 성장시기별 구강관리실태에 따른 충치발생률을 연구했다.

연구결과 생후 18개월에서 27개월 사이에 처음 치과를 방문한 아이들의 충치발생률이 생후 6개월에서 15개월 사이의 구강관리를 받아온 그룹에 비해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의과에서 치과로의 시기적절한 진료의뢰, 정기적인 구강검진, 구강 내 박테리아 지수 측정, 불소도포 등을 받아 온 아이들이 낮은 충치발생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생후 초기에 치과를 방문해 6개월 주기로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일반 의과에서 충치 발견 시 적극적인 진료의뢰 시스템을 통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렌 미나 박사는 “충치는 유아들에게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바로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일반 의과에서 아이들을 진료하며 치아의 이상을 발견하면 바로 치과의사에게 연결해 치과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연간 30억명의 유아들에게서 충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의신보 0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