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18 11:04
   
    일본인 15% 20개 치아 80세까지 유지 일반인 30%·치과계 종사자 80%이상 치주질환 관심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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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저 재팬’ 설문 조사
 

일본 국민들의 경우 15%가 80세까지 20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치과의사와 일반인의 구강건강 인식에 대한 시각차가 적지 않은 것으로도 드러났다.
최근 세계적 제약회사 ‘파이저 재팬’이 일본 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일반인 등 다양한 그룹들을 상대로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부분은 치주질환에 대해 비교적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저 재팬은 지난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각각 103명, 일반인 인터넷 이용자 108명 등 모두 314명을 대상으로 치주질환 등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설문조사했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의 대부분은 치주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그룹에 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일반인들의 호응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치과의사가 79.6%, 치과위생사가 87.4% 등으로 치과 관련 인력들이 대부분 치주질환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반면 일반인들은 단지 29.7%만이 이에 관심을 가진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일반인들의 15.7%만이 그들의 치아 중 20개를 80세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지만 반면 전문인력인 치과의사의 경우 71.8%, 치과위생사의 경우 82.5%가 나이가 들어도 그들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파이저 재팬은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의 경우가 지난 7년 동안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들에게 인지시켜 (이 같은 부분이) 진일보한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