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30 17:06
   
    안면비대칭과 구강
  작성자 : 강남루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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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금니 잡이..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한 쪽으로 음식물을 씹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음식물 등을 씹을 때 한쪽 치아만 사용하면 잘 씹는 쪽의 안면근육이 비 정상적으로 발달하여 안면비대칭의 원인이 되고, 안면비대칭환자의 치주질환 발병율이 일반인의 9배에 이르는 등 구강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면비대칭, 정면에서 봤을때 좌우 비대칭이면 치주질환 의심해 봐야
안면비대칭은 다양한 발병원인이 있지만,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있듯 왼쪽으로만 씹는사람 오른쪽으로만 씹는사람이 있는데, 이경우 얼굴의 좌우가 비대칭이되는 증상을 말한다. 

결국, 잘 씹는쪽의 안면저작근육이나 뼈가발달하여 잘씹는쪽얼굴이더발달하게되는결과를초래하기때문 에, 얼굴을정면에서봤을때좌우가비대칭이면한쪽으로만 씹지않는지의심해볼필요가있다. 

한편, 악관절의통증 및 관절음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안면비대칭환자의 경우 51.2%를 겪고 있어 일반인 유병율21%에 비해 2.4배가량 높은수치를 보였으며, 비이환측에서 경험하는 경우가 18 (남:9명, 여:9명), 동측에서 경험하는 경우는 10명(남:5명, 여:5명)으로 나타나 잘 사용하지않는 측면의 악관절 건강이 좋지않을 확률이 1.8배 높은것으로 조사되었다.
 
안 씹는 쪽, 더 지져분 하고 구강건강 악화돼
연구팀은 비이환측에서 치주질환 및 악관절 이상이 2배가량 높게 나타나게 되는 이유를 안 씹는 쪽은 음식물이 저류하게 되어 더 잘 끼지만 씹는 쪽은 식이 섬유와 같은 음식물 자체가 치아를 닦아주는 역할을 하게되어 더 깨끗해지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쪽의 구강건강이 훨씬 나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아를 한쪽만 사용하면 구강을 둘러싸는 근육의 발달과 치아의 마모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구강 주위 근육 역시 한쪽만 사용 하다 보면 안 씹는 쪽은 점점 약해지고 더 안 씹게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구강건강이 악화되고, 점점 더 지저분해져 육안으로도 씹는 쪽과 안 씹는 쪽이 구분될 때 도 있다”고 말했다.
 
편측저작 심화 방지위해 양쪽 어금니 사용하는 생활습관 가지고,안면비대칭 심하면 적절한 치료 병행해야
 
안면비대칭의 치료는 안면비대칭의 정도에 따라 수술이 달라진다. 만약 원인이 뼈에 있다면 안면골에 대한 수술을 받아야 하고, 근육이 비대칭의 경우라면 비대한 쪽의 근육에 보톡스 주사를 놓아서 대칭을 맞춰준다. 류재준 교수는 “결과적으로 한 쪽으로 씹는 것은 이렇게 치아와 치아 주변 근육에 나쁜 영향을 미쳐서 안면비대칭을 야기하며 또한 안면비대칭은 편측 저작을 심화시켜 악순환이 반복된다. 가까운 치과 병원을 방문하여 건강한 구강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안면비대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할때 등턱을 사용할경우 양치아를 골고루 사용하고, 턱 괴는 습관을 버리고, 앉을때 다리를 꼬고앉지않는것이좋다”며,“ 잘 때는 경추의 정상곡선(c자 형)이 유지되도록 경추디스크용 베개를 사 용하거나 가능한 반듯하게 자는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면비대칭 진단기준
  1. 이마를 포함한 머리 부위가 삐뚤어져 있다
  2. 입 모양이 삐뚤어져 있다
  3. 위 아래 치아의 중앙선이 어긋나거나 턱 끝이 한 쪽으로 돌아가 있다
  4. 얼굴을 다친 후 좌 우측이 달라져 있다
  5. 한 쪽 턱관절에서만 통증 또는 소리가 난다.
  6. 편측으로 저작하는 버릇이 있다.
  7. 충치나 풍치 등이 좌 · 우 중 한 쪽에 다수 나타난다.
  8. 저작시 경중선이 한쪽으로 틀어진다.
  9. 시력저하 및 평형감각이 떨어진다.
  10. 얼굴이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이 든다.
안면비대칭 환자 VS 일반인의 구강건강상태 유병율 비교
 
질병명 안면비대칭환자 일반인
인원 비율
치주질환 36명(남:17, 여:19) 87.8% 9.8% (2005, 질병관리본부)
치아상실 26명(남:11, 여:15) 63.4% 22.7% (2004, 연대치대)
치아우식증 24명(남:19, 여:15) 58.5% 33.9% (2004, 연대치대)
턱관절장애 21명(남:13, 여: 8) 51.2% 21% (2005, 치과의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