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원
작성일 : 14-07-30 17:06
   
    하루 칫솔질 2번 미만 심장질환 위험 70% 높아
  작성자 : 강남루덴플…
조회 : 951  
 
하루 칫솔질 2번 미만
심장질환 위험 70% 높아

영국 런던대학 연구팀 발표

구강위생과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는 이미 여러 의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철저한 구강위생은 전신질환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춰줄까. 실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칫솔질 횟수와 심장질환의 위험 관계를 조사한 대규모 연구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돼 눈길을 끈다.

하루에 2번미만 칫솔질을 하는 사람은 2번 이를 닦는 사람에 비해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았다는 영국의 런던대학(UCL) 연구팀의 논문결과가 발표됐다고 런던 발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성인 1만1869명을 대상으로 구강위생과 심장질환 위험의 상관성을 조사 및 연구했다.

연구결과 구강위생이 나쁜 사람들이 하루에 2번 이상 이를 닦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7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70%라는 위험도는 흡연과의 상관성에서 나타나는 135%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 이미 높은 수치라고 연구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구강위생과 만성질환 간 상관관계에 대한 19세기 이론에 과학적 무게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심장질환 뿐 아니라 칫솔질이 전신질환 중 특히 구강암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최근 나온 바 있다.

일본 혼슈에 위치한 아이치현 암센터 소속 연구진이 20∼79세의 일반인 3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칫솔질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2.5배까지 발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칫솔질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치의신보 10-06-07